나는 사회복지사다/직접 작성한 취재기사 10

내가 쓰는 기사들의 특징 또는 희망사항 !

1) 국내 사회복지 관련 강연 또는 세미나 취재 사회복지계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뜻 있는 분들이 뭉쳐 만든 단체나 강연 등이 존재합니다. 가령 사회복지 홍보나 기획 분야에서 정기적인 강연이나 세미나를 여는 '소셜프리즘', '아! 수다', '사회복지 웹기획자 모임' 사회복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저명인사 또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모금이벤트까지 개최하였던 'TEDxGwangHwaMun"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방안

직접 기사를 쓴 본인이 짧게 코멘트를 추가하자면 비록 경기도 내에서 이루어진 토론이지만 내용은 경기도 뿐만 아니라국내 사회복지계의 현 실태와 어떻게 민간 기관 또는 단체와의 협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어서 누가 봐도 무방하다.현장의 열기도 뜨거웠으며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으나 대체로 복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도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