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민주적 복지실천"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이를 위하여 종사자들의 꿈을 모으고 현장의 민주주의를 논하고자 활동하는 분이 있습니다. Wish 109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본 글은 [사회복지사의 꿈] 김진용 대표님의 사전동의를 받아 게재함을 알립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저도 라는 프로젝트를 8년 가까이 해오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느껴왔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그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지역 곳곳에 전해주는게 즐거워졌고요. 또 하나의 목표이자 꿈이 생긴 것입니다. 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모두가 주체가 되어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관련하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이 목적이겨든요. 김진용 대표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