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청년 그리고 주거복지 이슈는 늘 따라붙는 듯 합니다. '내 집마련'의 꿈, 누구나 다 갖고 있겠고요. 이와 관련하여 한 복지관에서 특별한 교육을 진행하였는데요. Wish 113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청년들이 자산을 모으는 방법] 확실히 과거보단 루트도 다양하고 신청이나 가입조건도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최근에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켰었던 '청년희망적금'부터 시작하여 매월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납부하면 원금의 두배로 불러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등. 다양한 금융상품도 파생되어 등장했죠.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청년금융상품과 전문교육의 또다른 아카이브 플랫폼이다(클릭하면 이동) 우리 청년들이 종잣돈을 모아 자산을 늘리려는 이유? 여러가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