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다/직접 작성한 취재기사

내가 쓰는 기사들의 특징 또는 희망사항 !

SocialWelfare StoryTeller 조형준 2012. 2. 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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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사회복지 관련 강연 또는 세미나 취재

사회복지계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뜻 있는 분들이 뭉쳐 만든 단체나 강연 등이 존재합니다.
가령 사회복지 홍보나 기획 분야에서 정기적인 강연이나 세미나를 여는 '소셜프리즘', '아! 수다', '사회복지 웹기획자 모임'   사회복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저명인사 또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모금이벤트까지 개최하였던 'TEDxGwangHwaMun" <- 현재는 SPA(SocialWork Pary)로 명칭이 바뀜.
마찬가지로 모금, 홍보, 후원, 자활까지 지방의 복지의 빛이 닿지 않는 곳까지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정보원' 기회가 된다면 꼭 취재하여 복지나 모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하고 싶어요!

2) 사회복지 관련 동아리 또는 단체

중,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내 사회복지 연합 동아리라던가 특수 분야에서 활동중인 단체 (다문화, 청소년, 장애인, 새터민 등) 등의 이야기도 함께 취재하고 싶어요!

3)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특이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人

사회복지사는 아니지만 몇 년 또는 몇 십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한 이웃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관심있는 단체나 기관과 연계하여 대규모 캠페인도 벌여보면 어떨까하는 생각!

4) NGO, 사회적기업, CSR 등


NGO도 NGO지만 최근 들어 급속도로 늘어난 '사회적기업'과 관련하여 취재를 해보고 싶어요. 더불어 대기업과 사회적기업간의 연계나 CSR등도 알아보고요~

* 생각나는대로 수시로 추가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