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33. 여현규

재밌는 형님입니다. 여행작가처럼 느껴지면서도 본인의 주 업이기도 한 '영상'관련 컨텐츠들을 볼때면 프로듀서처럼 느껴지면서도..뭐라 정의하기 힘든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솔직합니다. '꿈꾸는 아티스트'라 자신을 표현하며 사회복지도, 자신의 꿈이나 창작물을 지금 이 시간에도 펼치고 있을 그, 그가 바라보는 사회복지는 어떤걸까요? 133번째 주인공 '여현규(꿈꾸는 아티스트)'씨입니다. [초긍정 사나이, 그 이름 여PD!] 안녕하세요. 현재 교육회사에서 E러닝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고요. 개인활동으로는 카카오 브런치에 글도 쓰고 여행 관련 영상을 틈틈히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 에필로그] 양대한(62회)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몇 번의 이직을 거쳐 현재는 종합복지관의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이라고 하니 인터뷰 당시의 초심을 쭉~이어나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직접 만나면서 또 편집하면서 그의 진솔함이 묻어나오는 거 같아 가슴이 울컥했답니다.독자 여러분들도 보시면서 함께 느끼셨으면 하네요. (http://johntony.tistory.com/119-62회 인터뷰 내용 참조) 꾸준히 발전하고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그의 다짐 여덟 번째 주인공 '양대한(62회)'씨입니다. "인터뷰 전에는 예비 사회복지사였지만 장애인복지관에서 육아휴직대체로 근무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몇 번의 이직을 거쳤습니다. 현재 경기도 광명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문화복지팀에서 111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