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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더 풍성하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SocialWelfare StoryTeller 조형준 2012. 10.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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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정말 좋을텐데'

 

하지만 실상은 생각으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늘 아쉬움이 남았었어요.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2012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백문불여일견! 포스터를 보면서 차근 차근 소개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 그게 뭐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나오겠지만 말씀드리자면 '사회사업' 또는 '사회복지사업'을 말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각 지역구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사회복지관'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좁게는 대상의 특수성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합적으로 이용자(Client)라고 불리우는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에서부터

 

넓게는 이용자와 복지관이 속한 지역사회 및 도시와 국가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 및 제도 등을 일컫기도 합니다.

 

포스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1) 신규 사회서비스 기획 및 개발

2) 사회서비스 R&D 과제발굴 및 기획

3) 사회서비스 중장기 전략 기획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나와 부모님 또는 친구를 떠올리며 '내가 만약 사회복지사나 관련 일에 종사한다면 그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하여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라고 발상의 전환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며느리도 모르는 준비 Tip

 

단순히 공모전 정보만 보고 가면 섭하죠잉~저 그림처럼 '저게 무슨 소리여'라며 멘붕아닌 멘붕의 표정을 짓고 계실텐데요. 저도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는 청춘으로서 눈 딱감고 공개해드리는 준비 Tip, 알고 싶으세요?

 

지금부터 일명 며느리도 모르는 스페셜한 Tip, 바로 소개갑니다.

 

첫 번째, 대상자를 고려하라

 

저도 예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힘들게 다 만들어 놓고 막상 검토를 해보니 누구를 위한 글이나 컨텐츠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먼저 장애인이나 청소년, 노인, 여성 등 대상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여 준비에 들어가는 선행작업은 필수입니다. 참, 사회적 이슈를 파악하여 이에 맞춘 대상자면 더 좋겠지요?

 

두 번째, 자료조사는 필수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면 당연히 다음 순서는 자료조사! 약간의 수고스러움을 감내하면 역시 어려울 것 없습니다. 지역구 내 복지관이나 동사무소에 들리어 준비하고자 하는 사회서비스의 자료수집을 한다면 질이 높아지겠지요? 아니면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 기타 해당 복지관 홈페이지도 참조하세요.

 

세 번째, 논리적이면서 주관적으로

 

만고불변의 진리! 특히 이러한 정책성 공모전은 객관적인 면과 주관적인 면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거든요. 대상자와 자료조사까지 다 마쳤으면 겸허한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와 감성을 혼합하여 줄기차게 쓴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겁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sscontest2012을 통하여 아실 수 있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