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다/[2023 서울디지털재단 2기 스토리텔러]

[서.디.재(SeoDj)24화] "서울시 Ai 일상화, 혁신사업으로 꿈꾸다!"

SocialWelfare StoryTeller 조형준 2023. 10. 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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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디지털재단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기 스토리텔러 조형준입니다.

 

[서.디.재(SeoDJ)] 23화, <서울디지털재단과 기술보증기금 간 업무협약>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기업’ 대상 기술보증 및 연계지원을 목적으로 성과창출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이 중심이었는데요. 최근 3년간 서울 스마트시티센터 운영을 비롯하여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및 우수솔루션 해외 교차실증 등 280여개가 넘는 스마트시티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서울디지털재단인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내년 지자체 최초로 열리는 서울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소개드릴 24화, <서울시 Ai 일상화, 혁신사업으로 꿈꾸다>입니다.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서울디지털재단의 3가지 혁신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말 프레스데이를 통하여 발표하였는데요. Ai가 어떻게 서울시민의 일상과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 또 서울디지털재단의 혁신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앞서 21화에서도 소개한 ‘생성형 Ai기반 이상행동 탐지추적 시스템’을 비롯하여 공공 sLLM을 통한 어르신 디지털 상담 챗봇 개발, 가장 중요한 서울시 생성형 Ai 윤리가이드라인 개발 등이 그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사업의 끝은 2024년 열릴 ‘서울 스마트시티엑스포(이하 SSC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라는데요. 해외도시 100개 이상, 조성부스만 500건에 참가자는 2만명 이상 유치를 목적으로 혁신사업과 MOU, 스마트시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하였습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의 행보는 세계적인 국제도시 서울의 Ai 일상화를 가속화하고 관련 공공서비스 개발 및 확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0월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