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9. 하윤지

확실히 현재 사회복지영역은 과거 확부생으로 공부하던 때보다 확장됨은 사실입니다. 제가 사회적경제, 협동조합이라는 개념을 접하게된게 2011년, 기업사회공헌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했던게 2012년 즈음이었으니까요. 그때는 지금처럼 지역사회에 널리 파생되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는 그녀의 이야기,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다가올 지 궁금합니다. 169번째 주인공 '하윤지(MYSC)'씨입니다. [Social Value, Way to go!] 사회혁신 컨설팅 및 임팩트투자 전문기업 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MYSC는 2011년 설립 이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개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다양한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0. 변호영

이 분의 활동소식을 페북이나 인스타로 볼 때 마다 학생들을 향한 애정과 열정에 캬~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계실 유부남!이시자 습관을 만드는 해빗메이커인 그. 90번째 주인공 '변호영(청소년 진로강사)'씨입니다.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고? 내가 만들어 줄게] 습관을 만드는 해빗메이커(인스타 habit_maker)입니다. 저랑 함께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주변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봅니다. 새내기시절, 사회봉사과목으로 대학생 멘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