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Season 11~15(101회~150회)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29. 김호이

SocialWelfare StoryTeller 조형준 2019. 6. 1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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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부터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고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를 엮어 책까지 출간한, 지금은 새내기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대단한 인터뷰이입니다.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129번째 주인공 '김호이(극동대1)'씨입니다.



[인생은 나처럼? 호이처럼!]


안녕하세요. 현재 아주경제신문의 명예기자이자 인터뷰 전문 컨텐츠 회사 <김호이의 사람들>의 발로 뛰는 CEO를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사회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때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모른 척 하지 않고 도와주는 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 보고요.



[인터뷰를 보는 독자들에게 한 마디]



인터뷰를 통하여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대신 전함과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역할도 계속 해나갈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여러분이 지금 있는 자리에서 사회를 밝게 비춰주셨으면 합니다.

 


[진행자에게 묻고 싶은 사항 또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 주세요 - 추천인 포함]


김 :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음 인터뷰 대상자로 제 친구인 '김해온'과 LOE 이하정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는 우리 이웃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듣고자 진행하는 개인 공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에 참여하실 경우 본인 명의로 천 원이 적립되어 연말, 공익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하여 전액 기부 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자에 한 해 소책자로 제작되어 비배포하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