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0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 에필로그] 장기영(15회)

"라이프코치", "프리랜서 평생교육사", "원외 권리당원" 그를 칭하는 단어, 표현들은 무척 다양합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이야기도 그렇고요.(http://johntony.tistory.com/68-15회 인터뷰 내용 참조) 자신으로 인하여 희망이 익어간다는 사실을 보는 독자들 또한 깨닫기를 바란다고요. 열 세 번째 주인공 '장기영(15회)'씨입니다.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 열 다섯번째 주인공에서지금은 서울의 한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3학차 과정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 요즘 근황] 한양사이버대에서 졸업식을 무사히 치른 후(사회복지학사 / 문학사(상담심리학사) 학위 취득)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해서 1급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기회로 열린노인재가복지센터에서 현재 행정업무..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 에필로그] 박아론(100회)

100번째를 장식해 준, 저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10년지기 친구입니다. 그의 추진력과 열정은 알고 지낸 이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자극과 영향을 줍니다.(http://johntony.tistory.com/164-100회 인터뷰 내용 참조) 처음과 끝이 변함없는 그의 다짐, 이야기 열 두 번째 주인공 '박아론(100회)'씨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은 변함없습니다. 진로교육 및 청년지원사업도 마찬가지고요" [# 요즘 근황] 2017년 2월, Dynamic 청춘기획단이 준비한 [어르신 하모니투어]가 약 3천여명의 후원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나눠드렸던 게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8년 1월, 제주도내 경로당과 양로원들을 재방문하면서는 '내년에는 어떤 방향성으로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번외#1. 박태권

지난 1월 21일, 사백임 소모임 이후 7개월 하고도 1주일이 지났네요. 에필로그 시작 전, 순서에 상관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픈 인터뷰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번외편. 소수지만 그들의 남다른 '사회복지'를 함께 들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도 짧다고 이야기하는 그. 번외#1 '박태권(우석대 조경학과 졸업)'씨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포근한 남자!] 오늘 그리고 지금을 꿈꾸고 있는 건강하고 포근한(?) 청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하는 인터뷰 동행에 같이 하게 되어 감사하고 뿌듯하네요. 우석대에서 4년 동안 조경학과를 전공, 졸업 및 직장생활까지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삶과 현재의 분야가 맞지 않음을 확인 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00. 박아론

저도 예상치 못한 뜻 밖의 인물, 실천력하면 생각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숫자 "100"이랑 연관이 있다는 점이랄까요? 100번째 주인공 '박아론(Dynamic 청춘기획단 단장)'씨입니다. * 사진 출처 :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 총동문회 인터뷰 기사 中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온누리에 펼치고 싶은 남자] 안녕하세요.100여개 학교에 제가 가진 리더십을 비롯한 소통의 대학생활 등 진실성 있는 저만의 강의를 지금도 펼쳐오고 있는 청년강사입니다. 참, 20대 청춘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여 본인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Dynamic 청춘기획단" 대표 또한 역임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6. 박성실/김현지

"학교 다닐 때 조금 더 이야기 자주 나눌 걸", 그 아쉬움은 저만 느끼는 게 아닌가 봅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 오늘 출근 전 혹은 퇴근하면서 작게라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96번째 주인공 '박성실/김현지(한국성서대학교 졸업)'씨입니다. [오늘도 나 그리고 당신에게 전합니다.] 를 현재 함께 진행 중인 "타인과 나누고 싶은 행복비타민” 박성실, "에이스 침대 같은 편안함의 소유자" 김현지라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란 우리 삶의 필수템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대상의 Need와 Want를 분별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제공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몫이라 보..

[사.백.인] 응답하라 1416

1주년 특집하고 끝나겠지 싶었는데 2주년을 맞이하게 됐네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통계치와 내용들로 준비한 [사.백.인] 2주년, 소박하게 시작합니다. 이름하야 [사.백.인] 응답하라 1416 * 흔들려 보여도 , 어색해 보여도 이해를~쁘이쁘이 #1.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프로젝트란? #2. 사.백.인 이모저모 Update 2 (1) 참여자 통계 - 현재까지 총 90명 진행 1주년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6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40% - 50명 기준 2주년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5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50% - 40명 기준 (2) 연령대 - 업로드일 기준 1주년 20대 76%, 30대 18%, 40대 6%- 50명 기준 2주년 20대 70%, 30대 20%, 40..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77. 김우식

알게 된 지도 벌써 몇 년, 대학생때부터 이어져 온 인연이 지금까지 왔네요. Know-How에서 Know-Who의 접근, 그의 인터뷰내용이 흥미롭게 다가온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봅니다. 77번째 주인공 '김우식(이노팩토리 디자인혁신팀장)'씨입니다. [수 많은 경력, 활동으로 나를 보여주다!] 디자인경영전문기업 (주)이노펙토리 디자인혁신팀 팀장으로 현재 재직 중에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활용한 기업/대학/개인의 창업 아이템발굴 및 UX 디자인, 비즈니스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관련 분야 교육과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사회적기업 (주)ATN 대표, 대학생 자기경영 연합커뮤니티 Twenty Network 창립회장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그외 외식전문기업 ㈜미스터킹콩 이사..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76. 배석원

직접 만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제 꿈을 되돌아 볼 수 있었는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지금 인터뷰 스튜디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인터뷰 메신저로도 활약 중인 그.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그래서 관심이 더 가나 봅니다. 76번째 주인공 '배석원(가톨릭 관동대 기독교학 졸업)'씨입니다. * 필자에게 공유한 KTV 국민방송 대학생 인턴 활동 사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배기자, 나와주세요~] 현장중심! 정확한 뉴스! 무엇보다 따뜻한 인간애를 갖춘 기자를 꿈꾸는 배석원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제..

[사.백.인] 그것이 알고 싶다.

첫 게시글을 단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주년이라니..캬~세월 참 빠르네요. 평소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점과 기묘한(?) 그간의 발자취들을 숨김없이 공유합니다. 이름하야 [사.백.인 - 그것이 알고 싶다], 두둥! #1. 여기서 잠깐, 프로젝트란? #2. 재미로 알아보는 사.백.인 이모저모 (1) 참여자 통계 - 현재까지 총 50명 진행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6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40%. (2) 연령대 - 업로드일 기준 = 20대 76%, 30대 18%, 40대 6% (3) First Interviewer = 김익재(인제대 사회복지 4) "열 사람의 한 걸음" (4) Speed Interviewer = 이성현(정화예술대학 사회복지학) - 약 1시간 10분 (5) Favorite..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8. 오해성

제가 아는 후배와 닮아 그런지 정겨운 기분이 듭니다. 본인이 양파와 같은 매력의 소유자라고 하던데 같이 껍질 하나씩 까 볼까요? 28번째 주인공 '오해성(心봉사 동아리)'씨입니다. [Hello, I'm Onion~] 부족한 것이 많아 더 배워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는 예비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나게 큰 무언가를 도와준다라는 개념보다는 작은 것이든 같이 살아간다는 느낌을 서로가 받는 것이 진정한 사회복지가 아닐까요? * 필자에게 공유한 리더십 캠프 자원봉사자 활동 사진. 자신에게 내밀어준 손에서 이제는 자신이 내민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