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은 과연 한정적일까? 수혜와 정보의 비대칭성 오늘 이 글을 씀으로 작심 3일은 넘겼다. 운이 좋다면 출간을 목적으로 누군가는 봐주시겠지. 브런치북 발간이 최소 10개 이상의 글이니까 10개 글 이후에는 목차별 섹션을 나눠 다룰 생각이다. 여력이 된다면 , 복지계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나의 위치나 그간 쌓아놓은 이미지 등을 고려하자면..좀 시끌하겠지만 상관없다. 시키지도 않았지만 한번은 쓰고 싶었다. 현장 경험자의 생생한 날 것의 기록물을 말야. 참, 복지현장의 미담이나 긍정적 사례는 각 복지관 홈페이지나 비영리단체 사례집보면 된다. 이 글은 "사회복지"에 관심있거나 "사회복지를 경험한" 이들 모두에게 전하는 외침이자 메아리다. 자원이 부족하다, 한계다. 그래서? 사회복지 이론 중 '자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