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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넷
[감사]
1. 팀장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잠시나마 힘든 마음 다독거림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
사회생활, 뭐가 뭔지 아리송하면서도 헷갈릴때가 잦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여러 사람을 만나도
그때마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 기도로서 간구하는 수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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