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사다/[22~23 공유복지분과모임 - 팀 스토리액팅] 3

[1박 2일 워크샵] 쉼과 힐링의 하모니, 인천 강화도에서 팀 스토리액팅을 외치다!

지난해 8월, 첫 방문한 강화도. 그곳에서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 모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여운과 추억이 남아서일까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일정과 방문지로 저희들의 마음을 한 껏 들뜨게 했는데요. 올해 8월, 어떤 일들이 팀 스토리액팅에 가득했는지 궁금하시죠 [1박 2일 워크샵] 현장스케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일차 - 로컬 브랜드의 참 맛을 느끼다] Route: 강화 희망일터 - 우리마을 - 교동시장 - 장화리 해수욕장(노을 스팟) 작년에도 를 비롯한 '강화 루지' 등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에 초점을 두어 단합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기획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하여 강화도 내 명소들을 찾아 방문했는데요. 처음 온 것도 아닌데 매번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이 감정과 기분은 ..

[팀 스토리액팅]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여정, 태니지먼트와 함께(4.29 / 1회차)

작년,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두잉"에 관심있는 전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6개월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올해에도 시즌2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하게되었는데요. 소속도 분야도 다르지만 자신의 가치와 생각이 반영된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들고자 모인 이들. [팀 스토리액팅] 첫 분과모임이 지난 4월 29일 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잠깐, 멤버들의 강점과 재능부터] 작년에는 멤버들의 욕구와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춰 스토리텔링과 두잉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올해는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적합한 포지셔닝과 강점 및 재능 파악을 위하여 특별한 분을 모셔왔는데요. 최근 조직경영에 있어 핫한 도구인 '태니지먼트'를 활용하여 홍준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님이 강사로 함께했습니다. ..

[팀 스토리액팅] 느슨하지만 한마음 한 뜻으로!, 팀 오리테이션 진행(5.27 / 1회차)

"스토리텔링"과 "스토리두잉"에 관심있는 전국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소속도 분야도 다르지만 나만의 브랜드와 컨텐츠를 만들고자 모인 9명의 용사들 [팀 스토리액팅] 첫 분과모임이 지난 5월 27일 비대면(줌)으로 진행됐습니다. [느슨하지만 조금씩 더 가까이!] 기존 멤버에 추가로 4명의 멤버를 더 모집하여 인원을 보강한 [팀 스토리액팅]. 이미 타 플랫폼에서 알게되어 안면을 익힌 멤버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멤버들 다수였기에 간단한 자기소개 겸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은 마치 시험장소에 있는 듯 조~용했던 우리. 그러나 한명씩 자발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왜 신청하게 되었고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사례나 고민 등을 나누며 분위기가 무르익어갔습니다. 사전에 본인만의 네이밍을 만들어오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