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첫 방문한 강화도. 그곳에서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 모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여운과 추억이 남아서일까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일정과 방문지로 저희들의 마음을 한 껏 들뜨게 했는데요. 올해 8월, 어떤 일들이 팀 스토리액팅에 가득했는지 궁금하시죠 [1박 2일 워크샵] 현장스케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일차 - 로컬 브랜드의 참 맛을 느끼다] Route: 강화 희망일터 - 우리마을 - 교동시장 - 장화리 해수욕장(노을 스팟) 작년에도 를 비롯한 '강화 루지' 등 로컬브랜드와 즐길거리에 초점을 두어 단합과 체험 중심의 활동을 기획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확장하여 강화도 내 명소들을 찾아 방문했는데요. 처음 온 것도 아닌데 매번 올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이 감정과 기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