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가족들과의 오붓한 피크닉 시간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의 공휴일싱그러운 풀내음과 환하게 핀 꽃들 여섯번째 주인공의 이야기도 5월의 푸르름만큼 특별합니다. Wish 133번째 현장 스케치,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종합사회복지관과 KOICA를 거쳐 마을공동체로 오다]안녕하세요. 박이슬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분야에 입문하게 된 건 2012년, 우연찮은 계기였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해외봉사단 및 자원봉사센터등을 거쳐 마을공동체 관련 일을 했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