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인터뷰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단독 인터뷰로 유튜버로는 처음입니다. 그걸 떠나 어리지만 사회복지에 대해 당찬 포부와 열정을 갖고 있는 친구이기도하고요. 따스한 메아리를 곳곳에 전하고 싶다는 그의 복지 아리아는? 155번째 주인공 '이창희(전문 유튜버)'씨입니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아티스트!] 행복을 기획하고 마음으로 찍고있는 사회복지 아티스트(Socialwelfare Artist)입니다. 현재 [찍다]행복기획단이라는 단체를 운영하면서 유튜브, 사진봉사단 등 다양한 컨텐츠 및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여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 메인 컨텐츠(플랫폼) 중 하나인 찍다[행복기획단]. 사진 클릭하면 자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