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첫번째 소식에서는 를 어떻게 기획하고 준비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번 두번째 소식에서는 본격적으로 무박 2일 22k 완주기를 담았는데요. Wish 121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왼쪽부터) 김기탁 활동가, 권영훈 캠페이너, 한수지 사회복지사 필자, 성윤채 사원, 김준형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본 대회 참여를 위하여 사전 자가검사키트를 통하여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됨을 알립니다.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그럼에도] 대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 준비상황은 크게 문제 없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회진행의 불투명함과 이로 인한 기존 멤버 중 한 명이 불참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대회는 에정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