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내기때부터 형님을 알고 지냈으니 햇수로 벌써 12년 됐네요. 재밌는 분입니다. 전도사이면서 랩퍼와 작가 그리고 최근엔 유튜버까지! 다채롭게 살아온 이력만큼 그가 바라보는 사회복지, 같이 보러가실까요? 174번째 주인공 '이지성(샘물교회-합동)'씨입니다. [하나님의, 예수님의 흔적을 좇는 자연인] 현재 전도사로 사역 중에 있습니다. 올해 목사안수를 받을 예정인데 그 다음해가 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만큼 어렵기도하고 준비할 것도 많거든요.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위로에 대해서도 연구하고픈 마음이 큽니다. 이 인터뷰 안에 말씀의 양식 넉넉히 채워 서로 나누길 원하고요. * 얘기하기로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전편을 보고 싶다면?(사진클릭) 최근 SN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