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친지들과의 만남2020년은 더욱 뜻 깊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어떠셨는지요? 작년 미처 마무리 못한 시리즈가 두 가지 중 그 두번째입니다.오늘 소개드릴 Wish 스물 네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위 내용은 문화복지기획사 '복컬'의 동의를 받아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정신보건하면 떠오르는 이 남자] 지난 양원석 소장님과 더불어 대학생때부터 알고 지낸 분입니다. 실제로 이 분이 진행하는 이야기 드라마에도 한 두어번 참여했었고요. 첫 만남, 유쾌했습니다. 그리고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안내해주시더라고요.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소장님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정신보건 전문가'로만 인식되어왔던 것도 사실이고요. * 클릭하면 링크로 접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