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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많이.
다 내려놓고 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근데 그럴 수 없는 이유는
앞으로를 생각하기 때문이야.
나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들도 상당해.
여기서 멈출 순 없거든
그래서 자존심 굽혀가며 움직이는거야.
내 나이 서른 넷.
좀 점잖아질 때도 됐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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