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고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를 엮어 책까지 출간한, 지금은 새내기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대단한 인터뷰이입니다. 129번째 주인공 '김호이(극동대1)'씨입니다. [인생은 나처럼? 호이처럼!] 안녕하세요. 현재 아주경제신문의 명예기자이자 인터뷰 전문 컨텐츠 회사 의 발로 뛰는 CEO를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사회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때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모른 척 하지 않고 도와주는 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