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보건복지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72. 이지혁

음악을 꿈꾸던 소년이 성장 후 사회복지사가 되었다, 흥미롭지 않나요?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 친구의 이야기가 가슴으로 전해졌답니다. 그가 심은 사과나무는 어떤 열매들이 맺었을 지 같이 보러가실까요? 172번째 주인공 '이지혁(동원대 사회복지 졸)'씨입니다. [Man of steel, 다시 돌아가기 위해!] 실버보건복지를 복수전공 후 잠시 현장에서 일하다 현재는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생활재활교사로 일하고자 틈틈히 이력서 넣고 있는 중이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nori-sum.tistory.com '사과나무'라고 생각합니다. 나무가 성장하여..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05. 서달원

요즘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후배들하고도 계속 교류하면서 열정과 마음가짐, 동기 등은 크게 변함이 없음을 느낍니다. 이번 달,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심심한 위로(?)와 기대를 보시면서 전해주시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105번째 주인공 '서달원(동원대 실버보건복지4)'씨입니다. [Hotter,Better,Stronger!] 현재 학교에서 장애학생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곧 입대라 제대 후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취업 또는 4년제 대학 편입을 계획하고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학교에서는 사회복지를 '클라이언트의 삶의 질을 향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