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았는데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로 입대했다는 소식을 접하였답니다. 열정만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다는 그의 당당한 외침! 48번째 주인공 '한진수(신한대 사회복지2)'씨입니다. [스물 셋, 열정 플러스 열정] 제 키워드이기도 한 "열정" 넘치는 23살 청년 라고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작은 변화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변화들이 하나 둘씩 모인다면 더 큰 변화로 발전되지 않을까요? * 필자에게 공유한 자원봉사 사진. 나도 대학교 1학년 때, 아이들 대상 자원봉사를 1년 간 해본 기억이 있기에 인터뷰이의 모습에서 무언가 동질감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