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05. 서달원

요즘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후배들하고도 계속 교류하면서 열정과 마음가짐, 동기 등은 크게 변함이 없음을 느낍니다. 이번 달,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심심한 위로(?)와 기대를 보시면서 전해주시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105번째 주인공 '서달원(동원대 실버보건복지4)'씨입니다. [Hotter,Better,Stronger!] 현재 학교에서 장애학생도우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곧 입대라 제대 후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취업 또는 4년제 대학 편입을 계획하고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학교에서는 사회복지를 '클라이언트의 삶의 질을 향상시..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4. 배동현

고향이 같아서 그런지 아니면 인상에서 풍겨져오는 무언가(?)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독특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복지'를 디자인하는 14번째 주인공 '배동현(태양의 집 사회복지사)'씨입니다. [올해 계란 한 판! 독특한 정신세계의 소유자?] 올 해 계란 한 판. 30th 월드에 진입한 달나라 사회복지사 배동현입니다. 현재 경북 청송에 위차한 노인요양시설 태양의집에 재직 중입니다. 음악과 운동을 즐겨하고 나름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보유한 청년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는 특정한 누군가를 위하여 행해지는 ‘도움’이나 ‘지원’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