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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55. 이창희

2019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인터뷰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단독 인터뷰로 유튜버로는 처음입니다. 그걸 떠나 어리지만 사회복지에 대해 당찬 포부와 열정을 갖고 있는 친구이기도하고요. 따스한 메아리를 곳곳에 전하고 싶다는 그의 복지 아리아는? 155번째 주인공 '이창희(전문 유튜버)'씨입니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아티스트!] 행복을 기획하고 마음으로 찍고있는 사회복지 아티스트(Socialwelfare Artist)입니다. 현재 [찍다]행복기획단이라는 단체를 운영하면서 유튜브, 사진봉사단 등 다양한 컨텐츠 및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여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 메인 컨텐츠(플랫폼) 중 하나인 찍다[행복기획단]. 사진 클릭하면 자동으..

[사.백.인] 2년이 지나 다시쓰는 2017 첫 소모임

"2017년 1월 21일, 2년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그날펑펑 흰 눈이 내리던 초겨울 토요일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라는 개인 브랜드(Personal Brand)를 내걸고 첫 소모임을 가졌었거든요.3주년이라는 타이틀이 많이 무색해졌지만 그래도 2년이 지나 먼지털고 다시 꺼내봅니다. 3주년 특집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 무작정 들이대다, 기획은 어떻게? * '어디서, 어떻게 기획하면 좋지?' / 정신적 지주셨던 강희명 쌤과 함께! 40회? 50회는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조금씩 인터뷰에 관심을 갖고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던 때였죠. 사실 어렴풋이 생각은 했습니다. '인터뷰이들끼리 만나면 그것 또한 재밌겠는데?'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꾸준하게 의견이 들려왔..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11. 유성희(그룹 인터뷰)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평소 그녀의 행보를 지켜보면 누구나 다 그런생각 가질거라 보고요.당찹니다. 젊은 패기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내친김에 그룹 인터뷰로 진행했습니다. 111번째 주인공 '유성희('흔녀는괴로워' 대표)'씨입니다. * 편집과정 중 단체사진이 날라간 관계로 각자의 사진으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성희(러쉬코리아) - 최종석(직장인) - 이하영 / 류현식(남서울대 사회복지) - 황재영(뷰티 유투버) ['흔녀는괴로워'란?] 성희 : 현재 '흔녀는괴로워'라는 뷰티재능기부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뷰티봉사를 매 기획, 뜻 있는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문화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요. * 뷰티 버스킹 당시 유성희 대표(출처 : 인더뉴스) 처음에는 뷰티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