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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17. 장범수

여기, 느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소명을 실천하고자 지금도 한걸음씩 '나다움'을 완성해나가는 그. 117번째 주인공 '장범수(느림공간)'씨입니다.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YOLO 청년]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자기소개할 때 제 소명을 말씀드리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듯 합니다. 속도보단 방향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를 다른 분들과 함께 만들고 있어요. 현재는 ‘독서마라톤[걷기편]’이라는 독서모임과 자기다움 관련 원고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열정대학때부터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 운영중인 카페(클릭클릭!) 인터뷰를 통하여 스스로 한 부분이라도 보태고 싶었던 이유가 있어요. 그건 제 삶의 ‘결’과 인터뷰어인 조형준 선생님의 활동이 일치하기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2. 최희준

"Live the life you love, love the life you live"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는 삶을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스물 넷 청춘! 82번째 주인공 '최희준(중앙대 영어교육/청소년학과)'씨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Live the life you love, love the life you live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는 삶을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스물네살 대학생입니다. 어린시절 저의 꿈은 ‘선생님’ 이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대안학교 선생님’ 이었다면 지금의 꿈은 하나의 직업군을 넘어 ‘세상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꿈을 위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삶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78. 송샛별

경험에서 우러나온 스피치 기술과 노하우들, 직접 들어보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인데요. "청춘이 꽃피어야 미래가 꽃핀다", 같은 20대지만 그녀의 활약상들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집니다. 78번째 주인공 '송샛별(송샛별스피치 대표강사)'씨입니다. [꽃잎이 만개한 그대의 이름, 송샛별] “청춘이 꽃피어야 미래가 꽃핀다.” MC, 에디터, 모델, 미인대회 입상, 리포터, 기자, 아나운서 등 "송샛별 스피치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20대 활동소녀입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응원하고 그들과 함께 꿈을 꾸는 한 명의 청춘이기도 한데요. 독자 여러분도 나눔의 열정을 통해 청춘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

[솔직담백 특집 2 - "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

안녕하세요^ㅡ^ 5회마다 한 번씩 특집으로 찾아뵙는 [문학청년 조형준의 솔직담백 리뷰!]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재설명을 하자면 리뷰 대신 "공유하고 싶은 것"이라는 자유주제를 바탕으로(따로 요청도 받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시길!) 직접 경험하며 느낀 바를 토대로 구성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관련 책에 대한 짤막한 소개는 덤이고요. 그렇다면 이번 특집 2편은 주제가 무엇이냐? 바로 [틀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제목 그대로 기존의 틀에서 조금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많은 청중들 앞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백문불여일견, 궁금하지않으세요? 지난 특집 1편 "도전과 긍정의 힘"이 궁금하시다면? http://johntony.tistory.com/35 사회복지와 글에 대한 포부를 대중들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