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

솔직담백 22회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 문학나눔 선정도서

안녕하세요. , 문학청년입니다. 기사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말을 타고 멋지게 공주를 구출해내는 영웅적인 면모?뒤마의 고전 '삼총사'처럼 세 개의 칼을 맞대고 맹세하는 의리적인 면모? 현대사회에서는 택시, 버스로 대변되는 또는 과 연관되어 표현들하지요. 오늘 소개드릴 책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허혁, 수오서재)" 는 전주시내를 무대로 버스에 탑승한 군상들을 본인만의 관점으로 표현함이 특징입니다. 삶의 노선도를 따라 펼쳐지는 버스투어, 함께 떠나보실까요? * 위 서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 향유 활성화를 위한 '문학 더 나눔' 붘어 1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습니다. ''버스기사의 글을 읽으려 하는 당신에게" '나의 경우는 오전에는 선진국 버스기사였다가 오후에는 ..

내가 쓰는 기사들의 특징 또는 희망사항 !

1) 국내 사회복지 관련 강연 또는 세미나 취재 사회복지계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뜻 있는 분들이 뭉쳐 만든 단체나 강연 등이 존재합니다. 가령 사회복지 홍보나 기획 분야에서 정기적인 강연이나 세미나를 여는 '소셜프리즘', '아! 수다', '사회복지 웹기획자 모임' 사회복지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저명인사 또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실제 모금이벤트까지 개최하였던 'TEDxGwangHwaMun"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대응방안

직접 기사를 쓴 본인이 짧게 코멘트를 추가하자면 비록 경기도 내에서 이루어진 토론이지만 내용은 경기도 뿐만 아니라국내 사회복지계의 현 실태와 어떻게 민간 기관 또는 단체와의 협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어서 누가 봐도 무방하다.현장의 열기도 뜨거웠으며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었으나 대체로 복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도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