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4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11. 유성희(그룹 인터뷰)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평소 그녀의 행보를 지켜보면 누구나 다 그런생각 가질거라 보고요.당찹니다. 젊은 패기만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내친김에 그룹 인터뷰로 진행했습니다. 111번째 주인공 '유성희('흔녀는괴로워' 대표)'씨입니다. * 편집과정 중 단체사진이 날라간 관계로 각자의 사진으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성희(러쉬코리아) - 최종석(직장인) - 이하영 / 류현식(남서울대 사회복지) - 황재영(뷰티 유투버) ['흔녀는괴로워'란?] 성희 : 현재 '흔녀는괴로워'라는 뷰티재능기부 봉사단체를 이끌고 있습니다. 뷰티봉사를 매 기획, 뜻 있는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문화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고요. * 뷰티 버스킹 당시 유성희 대표(출처 : 인더뉴스) 처음에는 뷰티버스..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7. 조병준

만난 지 1년은 넘었을까요? 생기발랄한 그의 포부를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요. 피 땀에 얼룩지고 때 묻은 손을 붙잡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는 오늘의 주인공. 57번째 주인공 '조병준(TeamUW StoryTeller)'씨입니다. [세상 모든 감동을 전하고 싶은 스토리텔러!] 그늘진 세상 속 감동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열혈 스토리텔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요? 피땀에 얼룩지고 때묻은 손을 잡아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마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듯이 말이죠. 다만 여기서 손을 잡아준다는 의미는 무조건적으로 도움을 행하는 것이 아닌 경청과 관심의 의미입..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6. 송기혁

같이 이야기나누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이리 뜨거웠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자신만의 솔직한 견해를 들려준 멋진 청년. 26번째 주인공 '송기혁(서울시립대)'씨입니다. [발전하는 삶을 꿈꾸는 청년]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송기혁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방학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로 ‘사회복지’를 진지하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노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지역아동센터의 거의 모든 것을 관리함과 동시에 센터에 와 있..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5. 장기영

안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직접적인 교류는 적어 때마침 궁금했었습니다. 다른 학문과의 연계 및 결합을 통하여 사회복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 보고 싶다! 15번째 주인공 '장기영(미리내 라이프코치)'씨입니다. [상담과 사회복지의 순수결합을 꿈꾸는 라이프코치!] 안녕하세요.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와 상담심리를 복수전공 중에 있는 4학년 늦깎이 학생이자 라이프코치 국가 공인 자격을 바탕으로 미리내 라이프코치 연구소에서 소장을 현재 겸하고 있습니다.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복지 수혜를 누리는 모든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