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만나봤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에 배움에 열정많은 형임을 느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매력에 푹 빠진 예비 사회복지사! 18번째 주인공 '이병재(해밀원격평생교육원)'씨입니다. [풍류를 즐기줄 아는 예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는 사진과 음악을 좋아하는 예비 사회복지사 이병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처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지는 않았어요. 관련 공부를 하고 있어도 '왜 사회복지를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사회복지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었거든요. 그러던 중 틈틈히 활동 중에 있던 리액터스/에너지클럽/헌혈축제/희망꽃학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