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발랄한 모습 뒤 숨겨진 그녀의 원숙함. 편집하면서 조금 놀랐는데요. '사회복지 인플루언서'로서 선한영향력을 복지계에 펼쳐보이겠다는 인터뷰이, 기대됩니다. 166번째 주인공 '류다예(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국)'씨입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예스!] "다 예!(All yes!)" 무엇이든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팀장으로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시 그리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회복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자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인식개선 및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