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으로 마무리지으려고했던 어셈블 프로젝트! 마지막 다섯번째 이야기는 내년 1월에 인사드리게됐네요. 네번째로 소개드릴 분은 '컨설팅'을 전문으로 오랜기간 브랜드를 쌓아오신 분입니다.그리고 오늘 공유할 이야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Wish 스물 두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 위 내용은 문화복지기획사 '복컬'의 동의를 받아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일찍이 사회복지계에 브랜드를 도입한 선구자] "양원석 소장님" 이 분의 존함을 처음 알게된 건 갓 사회복지를 접하였던 학부생때였습니다. 당시 이라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사 모임에 호기심이 생겨 참여하면서 인사드리게 되었죠. 소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복지에 대한 통찰력은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는 않았었습니다. 이해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경험과 선험적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