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24. 신승훈

뚜렷한 자기 주관과 삶의 철학 등은 단순 사업가로만 바라보게 만들지 않게 해주더라고요.실제적이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본 그의 사회복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24번째 주인공 '신승훈(ACN Korea)'씨입니다. [항상 대비하라, 준비된 사업가] 과거 IMF,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을 겪으면서 어떤 일(사업)이든 항상 준비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가급적 사회적 변동에 영향을 덜받는 비지니스 아이템을 찾고자 움직이는 사업가입니다. ACN Korea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회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Project Healing Kids" 사회공헌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 또한 늘 갖고 있었고요. * 출처 : ACN K..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9. 박태영

한 달 반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된 본 프로젝트. 한 청년이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실패를 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세요?'라고. 그는 자신있다 말하는데..? 89번째 주인공 '박태영(한국국제대 사회복지학)'씨입니다. [태양처럼 뜨거운 박수로 무장한 Young Guy!] "박수 칠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Young~한 25살 열혈남아입니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사회공헌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Volume 1. 진정한 소통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는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지자체 또는 사회복지관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