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07. 유혜현

2019년,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사회복지 100인의 인터뷰도 이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인생은 저마다 다르죠. 각자의 인생을 재조명하고 주기적으로 인터뷰하는 그녀.저도 참여했었지만 재밌습니다, 유쾌하기도 하고요.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107번째 주인공 '유혜현(당신의 삶을 묻다 대표)'씨입니다. [질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삶을 묻다] 캡틴이자 인터뷰어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묻다]는 ‘질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다’라는 모토로 시작한 팀이에요. 인터뷰를 통하여 개인의 인생전집을 만들어드림과 동시에 인터뷰를 활용한 네트워킹 파티도 매번 기획하여 진행 중에 있죠. * [당신의 삶을 묻다] 공식 블로그(클릭) 저는 그래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인생이 있..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64. 안덕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참 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 직접 만나봤지만 어디에서 그런 강한 신념이 뿜어져나오는 지 궁금해집니다. 64번째 주인공 '안덕균(안덕균복지나눔센터장)'씨입니다. [무모함으로 대표되는 바보 한 사람] '사회복지와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하다가 1999년 둘쨰형의 소개로 장애인생활시설에서 24시간 격일제 근무로 시작했던 사회복지' '지체4급으로 대학을 안나왔기에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없었다. 그래도 꿈은 갖고 있었다. 바로 내 이름을 건 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무모함을 가진 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안덕균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