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사회복지는 결국 사람이 우선순위이지않나 조용히 곱씹어봅니다. 사람들을 학대하거나 차별하지않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오늘의 주인공. 94번째 주인공 '이지혜(송곡여고 3)'씨입니다.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소녀] 요양원에서 근무하며 어르신들을 비롯하여 사람들을 학대 또는 차별하지 않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앞으로 그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여고생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2년 전만 해도 다른 꿈을 꾸고 있었어요. 평소 아빠께서도 옛날에 수많은 일을 해봤지만 “네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