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제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63. 남동진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여러분들은 어떨때 이를 느꼈나요? 약자에게 손을 내미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따스한 손의 소유자 63번째 주인공 '남동진(취업준비생)'씨입니다. [특별한 몸을 가진 예비 사회복지사] 대구미래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열정 가득한 23살 청년입니다. "약자에게 손을 내밀는 사람이 되자" 가 아닌 모두를 생각하는 따스한 손과 마음을 가진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게 꿈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는 "술래잡기"입니다. 어렸을 때보면 아이들이 동네어귀에서 많이 하잖아요. 흔히 술래잡기는 술래가 숨어있는 사람을 잡으면 보통 끝나죠..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2. 임용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무언가를 보여주려하는 그의 모습은 자극제로 다가옵니다. 꿈이 있기에 언제나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겠다는 젬베치는 이 남자! 52번째 주인공 '임용재(드림 아티스트)'씨입니다. [Dream Artist, Way to go!] 꿈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희망이 있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임용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자유로이 복지혜택을 누리는 제도가 사회복지라 생각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더 이상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끔다문화가정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똑같이 살 수 있게끔 앞으로 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