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9. 김민지

세어보니 7년이군요. 그녀의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모습을 전방위로 지켜본 것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며 수줍음 타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99번째 주인공 '김민지(아이로그 대장/자아학교 교감)'씨입니다. [I log = I Message, 늘 Endorphin 넘치게!] 안녕하세요~자아 및 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교육까지 진행 중인 아이로그 대장, 김민지입니다. 올해로 벌써 5년차네요! 지금은 더 성장하고파 [자아학교] 교감으로서의 출발선에 서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였어요. 두 가지 꿈이 있었죠..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 박지환

NGO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은 보는 저로 하여금 많은 자극을 줍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꿈꾸며 발로 뛰는 예비 활동가. 16번째 주인공 '박지환(나사렛대 사회복지4)'씨입니다. [꿈꾸는 몽상가? 꿈꾸는 활동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위해 발로 뛰는 활동가 박지환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하면 무조건 도와주는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한 사회복지란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