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23. 이한주

좀 독특하십니다. 삶을 관망하며 자유롭게 사시는 분이거든요.담겨진 내용은 짧지만 임팩트는 분명 있습니다. 복지를 바라보는 시선 또한 날카로우시고요. 123번째 주인공 '이한주(한국hrd교육센터)'씨입니다. [또 다른 인생을 즐기는 모던보이] 반갑습니다. '모던보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정치, 문화, 예술 등에 관심많은 시민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바라본 국내 사회복지는 일단, 템포가 급해보여요.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보면 준비가 덜 되어있음 또한 느끼고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파리에 있었을 때였어요. 그당시에도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비슷한 제도가 있었는데..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 박지환

NGO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은 보는 저로 하여금 많은 자극을 줍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꿈꾸며 발로 뛰는 예비 활동가. 16번째 주인공 '박지환(나사렛대 사회복지4)'씨입니다. [꿈꾸는 몽상가? 꿈꾸는 활동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위해 발로 뛰는 활동가 박지환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하면 무조건 도와주는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한 사회복지란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구성원들이 함께 걸어가고 또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