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5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38. 이솔미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요. 양질의 토양? 주기적으로 쐬주는 햇볕? 그것도 아니면 물? 이 친구를 보면 민들레 홀씨가 절로 연상됩니다. 정성어린 관리가 필요하면서도 성체로 자라나면 바람타고 누군가의 희망의 씨앗으로 자리잡을테니까요. 138번째 주인공 '이솔미(서울신대 3)'씨입니다. [스물여섯, 열정을 그리는 예비 사회복지사]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즐겨하는 스물여섯 대학생입니다. 누군가에게 '가슴 뛰는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예비 사회복지사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빈부격차가 심한 나머지 우리 사회의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잖아요..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18. 이인재

장난기 가득한 미소, 선한 눈매. 가만보면 훈남...인(?) 이 친구의 매력 보는 이로 하여금 아빠미소 짓게 만듭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은 무언가 다릅니다, 뜨겁기도 하고요. 사랑 그리고 순수함, 제 후배의 이야기를 잠시만 들어주시겠어요? 118번째 주인공 '이인재(한국성서대 4)'씨입니다. [꿈을 위해 더 높이(Hi)뛰려는 청년] '사회복지'라는 꿈을 향해 지금도 걷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현재 한국성서대학교 제20대 사회복지학과 학회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고요. * 한국성서대 제20대 사회복지학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접속은 클릭!) 두 발을 딛고 서있는 이 지역사회를 하나님의 이끄심을 통하여 하나로 이어도록하는 것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 발전되는 한국성서대 사회복지학과를 만들어가는 것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9. 김민지

세어보니 7년이군요. 그녀의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모습을 전방위로 지켜본 것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며 수줍음 타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99번째 주인공 '김민지(아이로그 대장/자아학교 교감)'씨입니다. [I log = I Message, 늘 Endorphin 넘치게!] 안녕하세요~자아 및 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교육까지 진행 중인 아이로그 대장, 김민지입니다. 올해로 벌써 5년차네요! 지금은 더 성장하고파 [자아학교] 교감으로서의 출발선에 서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였어요. 두 가지 꿈이 있었죠..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2. 최희준

"Live the life you love, love the life you live"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는 삶을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스물 넷 청춘! 82번째 주인공 '최희준(중앙대 영어교육/청소년학과)'씨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Live the life you love, love the life you live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는 삶을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스물네살 대학생입니다. 어린시절 저의 꿈은 ‘선생님’ 이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대안학교 선생님’ 이었다면 지금의 꿈은 하나의 직업군을 넘어 ‘세상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꿈을 위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삶을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75. 홍준기(3/4)

본 프로젝트도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인터뷰이가 언급한 '관심', 그 관심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75번째 주인공 '홍준기(광양보건대 사회복지학)'씨입니다. [세상 끝에서 평등을 외치다!]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은 26살 예비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관심이 생긴 일에 쉽게 지나치지 않기 마련이죠. 사회복지도 우리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더 많은 이웃들이 복지혜택을 받게되는 날이 올거라 봅니다. 그래서 관심이라 생각했고요.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