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33. 여현규

재밌는 형님입니다. 여행작가처럼 느껴지면서도 본인의 주 업이기도 한 '영상'관련 컨텐츠들을 볼때면 프로듀서처럼 느껴지면서도..뭐라 정의하기 힘든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솔직합니다. '꿈꾸는 아티스트'라 자신을 표현하며 사회복지도, 자신의 꿈이나 창작물을 지금 이 시간에도 펼치고 있을 그, 그가 바라보는 사회복지는 어떤걸까요? 133번째 주인공 '여현규(꿈꾸는 아티스트)'씨입니다. [초긍정 사나이, 그 이름 여PD!] 안녕하세요. 현재 교육회사에서 E러닝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고요. 개인활동으로는 카카오 브런치에 글도 쓰고 여행 관련 영상을 틈틈히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3. 장성혁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SNS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면서 꿈을 키워나갔다고 하는데요. 83번째 주인공 '장성혁(꿈을파는가게 대표)'씨입니다. [꿈 꾸는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닌 사회를 만들고 싶다!] 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1인기업 대표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주 분야는 온라인 협업 프로젝트 및 SNS 마케팅 분야고요. 각자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그룹입니다. 위 그룹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그렇고 제 꿈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꾸는 일이 특별한 게 아닌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도 꿈이 없던 시절이 있던 터라 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삶의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