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4

"우리동네에도 복지재단이?" 사회복지사의 눈으로 바라본 내 동네, 내 복지

어느새 금방 4월이 지나가네요. 곧 있음 가정과 행사의 달!! 5월이 다가오겠고요. 4월의 마지막이자 Wish 네 번째 현장 스케치는 여깁니다. [25개 자치구 중 8번째!] 본 포럼은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는 것에 첫 번째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녁시간대임에도 많은 실무자와 구민들이 참여하였는데요. 구, 시의원들도 동석하여 구청 관계자와 함께 어떻게 추진 및 진행되었는지 직접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포럼에 참여하기 전에는 우리동네의 복지시설 현황과 수요자 수, 복지재단 설립까지 자세히는 몰랐었습니다. 과거 근무했었던 지역의 자원체계와 복지시설 및 수요자는 잘 알고 있었지만 말이죠. '우리동네에도 이런 복지제도가 있었어?''복지재단이 과연 어떤 일들을 할까?' 호기심은 ..

[사.백.인] 응답하라 1416

1주년 특집하고 끝나겠지 싶었는데 2주년을 맞이하게 됐네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통계치와 내용들로 준비한 [사.백.인] 2주년, 소박하게 시작합니다. 이름하야 [사.백.인] 응답하라 1416 * 흔들려 보여도 , 어색해 보여도 이해를~쁘이쁘이 #1.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프로젝트란? #2. 사.백.인 이모저모 Update 2 (1) 참여자 통계 - 현재까지 총 90명 진행 1주년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6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40% - 50명 기준 2주년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5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50% - 40명 기준 (2) 연령대 - 업로드일 기준 1주년 20대 76%, 30대 18%, 40대 6%- 50명 기준 2주년 20대 70%, 30대 20%, 40..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2. 임용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무언가를 보여주려하는 그의 모습은 자극제로 다가옵니다. 꿈이 있기에 언제나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겠다는 젬베치는 이 남자! 52번째 주인공 '임용재(드림 아티스트)'씨입니다. [Dream Artist, Way to go!] 꿈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희망이 있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임용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자유로이 복지혜택을 누리는 제도가 사회복지라 생각합니다.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더 이상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끔다문화가정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똑같이 살 수 있게끔 앞으로 이들을 ..

[사.백.인] 그것이 알고 싶다.

첫 게시글을 단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주년이라니..캬~세월 참 빠르네요. 평소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점과 기묘한(?) 그간의 발자취들을 숨김없이 공유합니다. 이름하야 [사.백.인 - 그것이 알고 싶다], 두둥! #1. 여기서 잠깐, 프로젝트란? #2. 재미로 알아보는 사.백.인 이모저모 (1) 참여자 통계 - 현재까지 총 50명 진행 사회복지 전공자(복수전공자 포함) 60%, 비전공자(일반인 포함) 40%. (2) 연령대 - 업로드일 기준 = 20대 76%, 30대 18%, 40대 6% (3) First Interviewer = 김익재(인제대 사회복지 4) "열 사람의 한 걸음" (4) Speed Interviewer = 이성현(정화예술대학 사회복지학) - 약 1시간 10분 (5)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