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 6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31. 최지윤

직접 통화했었지만 따뜻한 마음씨와 글에 대한 포부가 남다른 분입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하여 느껴지는 그녀의 사회복지에 대한 특별한 생각들! 31번째 주인공 '최지윤(편입준비생)'씨입니다. [잠재된 '선'을 이끌어내고 싶은 여자] 제 좌우명 중 하나가 "인간은 선을 행하기 위해 태어났다'" 인데요. 누구나 자기 자신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선이 있으며 이를 저의 말과 글, 행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현재 노력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라 하면 거창하게 부담을 갖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더러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7. 최수진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먼저 보여준 따뜻한 손길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언제든지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 같은 예비 아동/가족복지사! 27번째 주인공 '최수진(강남대 사회복지4)'씨입니다. [마음 편히 기대고 싶은 여자] 쉴 휴(休)라는 한자가 사람이 나무에 기댄 모습을 형상화해서 만들어졌듯 사람들이 언제든지 마음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는 ‘나무 같은 아동·가족복지사’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실천기술론수업 중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사회복지사는 자기 자신을 도구로 사용하여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움직이는 존재.” 그 말씀..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6. 송기혁

같이 이야기나누면서 사회복지에 대한 열정이 이리 뜨거웠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한 자신만의 솔직한 견해를 들려준 멋진 청년. 26번째 주인공 '송기혁(서울시립대)'씨입니다. [발전하는 삶을 꿈꾸는 청년]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송기혁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방학 때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로 ‘사회복지’를 진지하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노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는 지역아동센터의 거의 모든 것을 관리함과 동시에 센터에 와 있..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5. 김영호(1/4)

실제 만났었지만 영상에 대한 남다른 포부는 보는 제게도 느끼는 바가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예비 연출가! 25번째 주인공 '김영호(휴학생)'씨입니다. [그의 또 다른 이름 Dynamo!]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하는 연출가(PD)가 꿈인 스무 살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예능PD의 꿈을 가진 제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보는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많은 경 험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경험했었던 요양원에서의 자원봉사는 사람을 이해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계기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순수한 제 자발적 의지 로서 말이..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4. 하윤수

가끔 통화하면 느끼는 거지만 이 친구, 욕심이 장난 아닙니다. 환경에 대한 포부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고쓰리이자 예비 대학생! 24번째 주인공 '하윤수(순천고등학교 3학년)'씨입니다. [미래의 환경 전문가를 꿈꾸다!]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수시합격을 목표로 하는 Environment Mania 하윤수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하게 남을 돕는다는 사회복지의 기본개념은 추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것, 즉 사회구성원의 더 나은 생활 수준을 확보하여 행복을 선사하는 체계가 바로 사회복지라 생각합니다. (*P.I.E)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23. 송재용

알게되어 만난 지도 곧 1년이네요. 꿈에 대한 이 친구의 열정과 포부는 Wow..!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23번째 주인공 '송재용(한국기술교육대학교 3학년-메카트로닉스 공학부)'씨입니다. [꿈꾸는 리얼리스트!] 가슴 속엔 항상 꿈을 지니며 냉철한 판단 및 실천으로 그 꿈을 이뤄가는 공대생입니다. 특히 교육분야에 관심이 많아 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아닐까요? 세상에 태어나 후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줄 의무요. 그리고 의무를 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