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기획자", "이름 삼행시", "꿈남꿈녀" 그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들. 지금도 어디선가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뽐내고 있을텐데요. 사회복지계와 청소년계를 빛낼 멋진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한 청년의 당당한 외침! 70번째 주인공 '고석균(한양대 정보사회학2)'씨입니다. [거침없이 달려가는 야생마, 그 이름 고.석.균]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회복지 또는 관련학과 학생이 아니라서 많이 놀라셨죠? 저도 본 인터뷰에 선정된 것이 놀랍고 감사할 정도에요. 사회복지 비전공자로써 사회학적 관점에서 사회복지 및 청소년복지를 바라보는 20대 청년입니다.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주 일입니다. 현재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소속 청춘재능기부연구소 [Ch.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