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Right Now/기타 32

#5 미니본깨적 180526

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다섯 [감사] 1. 전 날 야근해서 지친 몸을 여유롭게 쉬게 해주심에 감사2. 듣고 싶었던 교육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심에 감사 3. 보고픈 후배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덜게 해주심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항상 깨어있자 나의 힘듦과 고뇌가 누군가에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음에역설적으로 생각해봐도 줄어들지 않는 마음의 부담은 어쩔 수 없지만 세상은 넓고 다재다능한 사람은 많다!그러니까 나의 재능과 강점을 갈고 닦자, 힘내자고

#4 미니본깨적 180525

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넷 [감사] 1. 팀장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잠시나마 힘든 마음 다독거림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사회생활, 뭐가 뭔지 아리송하면서도 헷갈릴때가 잦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여러 사람을 만나도그때마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내 마음, 기도로서 간구하는 수 밖에 없나?

#3 미니본깨적 180524

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셋 [감사] 1. 사진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해주심에 감사2. 평소 만나뵙고 싶었던 분과의 차 한잔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잠시나마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에서 받는 교육. 거리는 멀었으나 바깥공기 마시며 자연을 느낀 것으로 만족해야지 사진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사 등을 통하여 구도잡기에 자신감이 붙었다. 한 번 가지고 되겠느냐만은 많이 찍고 그래야지 쉴 틈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유가지고 살자 야근도, 업무도 줄여나가면서

#2 미니본깨적 180523

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둘 [감사] 1. 실컷 잠 잘 수 있어 감사2. 상반기 예비군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상반기 예비군에 참여하면서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난 기분을 만끽한다. 야밤에 행군..은 아니고 동네순찰 돌면서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었고.남은 내 인생과 꿈, 삶을 위해 반드시 이뤄야할 것과 준비할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머리속이 복잡하다. 할 거 되게 많은데 그 할 게 어떤 것들인지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내 자신이 되게 웃긴다, 그치?

#1 미니본깨적 180522

삘 받아서 시작한 미니 본깨적 하나 [감사] 1. 오랜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2.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본 것에 감사3. 책 한 권 자유롭게 고를 수 있음에 감사 [오늘의 본깨적] 약속장소인 서래마을로 다시 발걸음을 향하면서 수 많은 인파, 스쳐 지나가는 차들을 말없이 관찰한다. 혼자인 사람도 있고 둘 또는 여러명이 같이 다니는 모습도 그렇고. '참 다들 바쁘게 사는구나'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 늦잠도 자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영화도 보고사람다운 삶, 여유로움을 간만에 느낀다. 일? 그건 잠시 접어두고..어차피 계속 해야하니까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Mission 1] 사회서비스, 넌 누구냐?

안녕하세요. 매일 덥다고 반 팔만 입다가 이제는 긴 팔 입고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는 열혈청년입니다. 작년에도 사회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했던 걸로 기억나는 데 혹시 기억나시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친절한 링크 -> http://johntony.tistory.com/40] 다시 사회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책임감도 팍팍 듭니다.그래도 여전히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사회서비스, 올해도 어김없이 전달해드리려합니다. 두둥, 바로 를요! (그림 Click!) 나이테, 넌 누구냐?"군만..아니 나이테, 넌 누구냐?" 영화 올드보이 中 나이테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십중팔구 나무의 @(골뱅이 아님다) 나이테를 떠올리실텐데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도 마찬..

기간 연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지난 주,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을 소개드렸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들리어 관심을 보여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_ _꾸벅). 그런데 참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망설이신 분들이 계신 듯 하여 기쁜 소식 하나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11월 2일까지 보여줄 수 있다는 소식인데요. 저번 주에 미처 설명하지 못한 1) 신규 사회서비스 기획 및 개발2) 사회서비스 R&D 과제발굴 및 기획3) 사회서비스 중장기 전략 기획 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소개와 참여 방법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사회복지학과 학생이 들려주는 2012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소개 1편 http://johntony.tistory.com/4..

지역사회를 더 풍성하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정말 좋을텐데' 하지만 실상은 생각으로 그치는 경우가 허다했기에 늘 아쉬움이 남았었어요.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2012 사회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백문불여일견! 포스터를 보면서 차근 차근 소개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 그게 뭐지?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도 나오겠지만 말씀드리자면 '사회사업' 또는 '사회복지사업'을 말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각 지역구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사회복지관'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좁게는 대상의 특수성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합적으로 이용자(Client)라고 불리우는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

가슴 속 뜨거운 눈물이 핑 돌다! "김수영의 Dream Show"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흔한 그 말 한마디.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말하고 싶어도 선뜻 말하기 어려운 '나의 꿈'하고 싶은 건 많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신으로 살아가던 매일.그 가슴 속 답답함과 진정 내 꿈은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에 이 곳, 드림쇼로 발걸음을 향하였습니다. 저 수 많은 사람들의 꿈들 속에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가요? 시작은 설레임으로 평소 그녀의 활동이라던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하여 몰랐던 부분도 있고 '꿈'이라는, 어찌보면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시켜 특별한 컨텐츠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끌렸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출발했고요. '브랜드 멘토링'을 비롯한 부대행사에 참여해보고 행사장 전체를 이리저리 둘러보기도했는데 마음에 확 와닿거나 처음 이곳에..

[10년 후가 기대되는 청춘 인터뷰 - 때로는 부드러운 때로는 강한 성격의 열혈청년, 조형준]

지난 8월 말, 온라인상에서 강정은 온라인 브랜딩 디렉터와의 청춘 인터뷰에 참여하였었 습니다. 그동안 온, 오프라인 상에서 언급하지 않았었던 저의 새로운 경험과 생각들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본 인터뷰의 특징이고요. 백문불여일견, 첨부된 링크를 타고 가시면 열혈청년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 (다른 청춘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 http://onbranding.kr/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