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6. 김환진

여기 투자해서 남 주겠다는 미래의 경영인이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독자 여러분들의 정의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지 괜시리 궁금해지는데요. 56번째 주인공 '김환진(경희대 경영학과)'씨입니다. [투자해서 남 주는 경영인, 이름하야 투.남.경!] 의 저자 투.남.경 김환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주어진 여건에 맞게 나눔을 꾸준히 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는 단어를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면 무언가 거창하면서도 대단해보이지 않나요? 과거에 전 ‘사회복지’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나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이 행하는 환원 또는 기부라 생각했었어요. 때문에 높은 지위도, 부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36. 박혜민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따뜻한 관심과 열정의 소유자임을 단번에 느꼈습니다. 2015년 1월의 첫 시작을 끊을 그 주인공은? 36번째 주인공 '박혜민(경희대학교 경영학)'씨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꿈 많은 여대생!] CSR과 사회공헌, 사회적기업 등 기업의 사회적 움직임에 대해 공부 중인 여대생입니다 :D 배운 것을 토대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게 꿈이랍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모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갖고 하고 싶은 활동을 했었습니다. 교내에서는 해외탐방, 윤리실천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