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66. 류다예

생기발랄한 모습 뒤 숨겨진 그녀의 원숙함. 편집하면서 조금 놀랐는데요. '사회복지 인플루언서'로서 선한영향력을 복지계에 펼쳐보이겠다는 인터뷰이, 기대됩니다. 166번째 주인공 '류다예(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국)'씨입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거침없이 예스!] "다 예!(All yes!)" 무엇이든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팀장으로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시 그리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사회복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자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인식개선 및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41. 박철민

확고한 자신만의 철학 그리고 복지신념을 바탕으로 오랜기간 이웃들과 함께 해온 분입니다. 관장님 외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시인'이기도 합니다.글에서 운율이 느껴진다면 아마 그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141번째 주인공 '박철민(팽성노인복지관 관장)'씨입니다. [이웃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천성 사회복지사] 평택에 있는 팽성노인복지관에 작년 12월 10일부터 근무하고 있습니다. 1년정도 법인사무국장을 역임한 걸 제외하고 지금까지 15년차 관장으로서 복지를 실천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머니가 밥을 하듯 복(福)을 짓는 것이 사회복지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가 이웃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