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8. 김세환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돋보이는 친구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회복지사 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그. 58번째 주인공 '김세환(대학생)'씨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닌 사람] 누구에게든 따뜻한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되고 싶은 청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주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점점 확산시켜나가는 것이 사회복지 아닐까요?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면?] 고등학생시절, 방학..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32. 남수경

"서울장학재단 공익인재장학생 1기 선배이자 열혈청춘", 이라 소개하면 될까요?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똘똘 뭉친 왈가닥(?) 그녀! 32번째 주인공 '남수경(숙명여대 경영학)'씨입니다. [사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여자] "복권 대신 꽃을 사보세요.사랑하는 가족을 위해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꽃 두 세송이라도 사서모처럼 식탁 위에 놓아보면당첨 확률 백 퍼센트인며칠간의 잔잔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혜민스님의 중에서 실제로 꽃을 자주 사기도 해서 평소 좋아하는 시를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해봤어요. 이래뵈도 사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사람이거든요 하하. 어느 곳을 들어갈 때 누군지 모르는 앞의 분이 문을 잡아주실 때 있잖아요. 반가워요 모두!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