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8. 조미정

저도 경험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픈 것도 많아서 탈이긴해요. 이 분도 마찬가지더라고요. 힘들어도 그때를 다시 되돌아봤을 때 웃고 싶다는 그녀의 담담한 고백. 98번째 주인공 '조미정(사회복지사)'씨입니다. [호기심 넘치는 26살 사람? 여자? 사회복지사!] 경험하고 싶고 배우고도 싶고 또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사람이자 여자이자 사회복지사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야구장” 같아요. 사실 전 야구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가끔 친구랑 야구장에 직접 가서야 하나씩 알아가는 셈이죠. 왜 야구장이냐? 제 이웃일수도 또는 사회복지사, 청지사, 연예인 등등..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36. 박혜민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따뜻한 관심과 열정의 소유자임을 단번에 느꼈습니다. 2015년 1월의 첫 시작을 끊을 그 주인공은? 36번째 주인공 '박혜민(경희대학교 경영학)'씨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꿈 많은 여대생!] CSR과 사회공헌, 사회적기업 등 기업의 사회적 움직임에 대해 공부 중인 여대생입니다 :D 배운 것을 토대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게 꿈이랍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모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많은 사람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갖고 하고 싶은 활동을 했었습니다. 교내에서는 해외탐방, 윤리실천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