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2

솔직담백 22회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 문학나눔 선정도서

안녕하세요. , 문학청년입니다. 기사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말을 타고 멋지게 공주를 구출해내는 영웅적인 면모?뒤마의 고전 '삼총사'처럼 세 개의 칼을 맞대고 맹세하는 의리적인 면모? 현대사회에서는 택시, 버스로 대변되는 또는 과 연관되어 표현들하지요. 오늘 소개드릴 책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허혁, 수오서재)" 는 전주시내를 무대로 버스에 탑승한 군상들을 본인만의 관점으로 표현함이 특징입니다. 삶의 노선도를 따라 펼쳐지는 버스투어, 함께 떠나보실까요? * 위 서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 향유 활성화를 위한 '문학 더 나눔' 붘어 1기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습니다. ''버스기사의 글을 읽으려 하는 당신에게" '나의 경우는 오전에는 선진국 버스기사였다가 오후에는 ..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9. 박태영

한 달 반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된 본 프로젝트. 한 청년이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실패를 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세요?'라고. 그는 자신있다 말하는데..? 89번째 주인공 '박태영(한국국제대 사회복지학)'씨입니다. [태양처럼 뜨거운 박수로 무장한 Young Guy!] "박수 칠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Young~한 25살 열혈남아입니다. 다양한 사회문제와 사회공헌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Volume 1. 진정한 소통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는 '진정한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지자체 또는 사회복지관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견,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