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바깥에서 만날때면 그렇게 반가움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아우라! 한량이라 소개했지만 글세요..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한자성어가 괜시리 떠올려집니다. 116번째 주인공 '김정현(청포도 대장)'씨입니다. [세월을, 사람을 낚는 한량(閑良)] 즐거움을 찾아다니는 한량입니다. 제가 하는 모든 활동은 '재미'에 기반을 두고있어요. 현재 [당신의 삶을 묻다]팀에서 활동하면서 버킷리스트 쉐어링 동아리인 [청포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모인 '청포도' 멤버들!(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접속은? 클릭!) 가끔 행사 및 축제분야 기획관련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고요(어디든 불러만 주신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