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2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33. 여현규

재밌는 형님입니다. 여행작가처럼 느껴지면서도 본인의 주 업이기도 한 '영상'관련 컨텐츠들을 볼때면 프로듀서처럼 느껴지면서도..뭐라 정의하기 힘든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솔직합니다. '꿈꾸는 아티스트'라 자신을 표현하며 사회복지도, 자신의 꿈이나 창작물을 지금 이 시간에도 펼치고 있을 그, 그가 바라보는 사회복지는 어떤걸까요? 133번째 주인공 '여현규(꿈꾸는 아티스트)'씨입니다. [초긍정 사나이, 그 이름 여PD!] 안녕하세요. 현재 교육회사에서 E러닝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고요. 개인활동으로는 카카오 브런치에 글도 쓰고 여행 관련 영상을 틈틈히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번외#2. 김태양

세바사. 세상을 바꾸는 사람 아니면 사회복지사. 알고 지내는 사이지만 그의 열정 그리고 행보는 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번외#2 '김태양(건국대 사회복지학 휴학)'씨입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 이 남자, 김태양!] 사회복지학 전공하는 93년생 청년입니다. 스무 살때는 주변 사람들이 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할 정도? 지금은 좀 더 어려보였으면 하고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연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뭐, 혼자서도 강연 보고 먼저 다가가 사진도 찍어달라는 등 거리낌 없이 손 내미는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