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7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29. 김호이

고등학생때부터 사회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고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를 엮어 책까지 출간한, 지금은 새내기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대단한 인터뷰이입니다. 129번째 주인공 '김호이(극동대1)'씨입니다. [인생은 나처럼? 호이처럼!] 안녕하세요. 현재 아주경제신문의 명예기자이자 인터뷰 전문 컨텐츠 회사 의 발로 뛰는 CEO를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복지란 사회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때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모른 척 하지 않고 도와주는 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 보고요..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99. 김민지

세어보니 7년이군요. 그녀의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모습을 전방위로 지켜본 것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다며 수줍음 타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99번째 주인공 '김민지(아이로그 대장/자아학교 교감)'씨입니다. [I log = I Message, 늘 Endorphin 넘치게!] 안녕하세요~자아 및 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교육까지 진행 중인 아이로그 대장, 김민지입니다. 올해로 벌써 5년차네요! 지금은 더 성장하고파 [자아학교] 교감으로서의 출발선에 서 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였어요. 두 가지 꿈이 있었죠..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87. 김혜인

당돌한 모습이 절로 상상되는 이유는 그녀의 글을 계속 봐서 그런걸까요? 모두가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고쓰리, 이제는 새내기가 되었겠네요. 87번째 주인공 '김혜인(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씨입니다. [어디서든 당당한 예비 사회복지사!] 모두가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예비 사회 복지사 김혜인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바로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인데요. 저는 선천적으로 크로존씨 병이라는 안면기형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장애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왜 눈치..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58. 김세환

사회복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이 돋보이는 친구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회복지사 또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그. 58번째 주인공 '김세환(대학생)'씨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닌 사람] 누구에게든 따뜻한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되고 싶은 청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을 주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점점 확산시켜나가는 것이 사회복지 아닐까요?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면?] 고등학생시절, 방학..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40. 은수미

보는 제게도 활발함과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는 데 실제로는 어떨 지 궁금하네요. 꿈이 없었던 학생에서 이제는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예비 청소년정책전문가! 40번째 주인공 '은수미(K.Y.P 2기)'씨입니다. [잠재역량 그리고 올바른 인성, 너/나/우리!]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잠재 역량을 계발하고픈 대학생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복지의 제일 기본적자세는 바로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배울게 많은 학생이지만 여러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정의에 대해 제일 먼저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대체로 많은 분들은 자신이 가진 것 중에 일부를 떼어 주는 것이..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37. 신우철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 이 친구를 통해서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복지계 새내기로서 멋지게 활약할 대한민국 고쓰리! 37번째 주인공 '신우철(거제중앙고3)'씨입니다. [낯선 땅에 꿈을 심고 싶어하는 열혈학생!] 거제시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우철 이라고 합니다! 졸업 후 대한민국 복지 새내기로써 낯선 땅에 꿈을 하나씩 심으려는 게 제 비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 최대한 편집을 절제하고 원본에 충실함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뷰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돈? 물질?] 사람으로써 돈에 욕심이 있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 사회복지 분야만큼은 이윤추구가 목..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이 만난 사람들] 13. 신성호

저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반가웠는데요. 많은 이들에게 힐링과 영감을 선사해주고 싶은 어리지만 멋진 친구. 13번째 주인공 '신성호(학성고 3)'씨입니다. [하늘따라 바람따라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주다] 울산광역시 학성고등학교에 3학년으로 재학 중인 신성호라고 합니다. 교내 HWP기자단 동아리장과 동아일보 법인의 PASS에서 수석기자로 현재 활동하고 있습니다. 『100인의 인터뷰』와 비슷하게 ‘하늘따라 바람따라’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읽는 이들에게 영감 그리고 간접적인 경험들을 줄 수 있는 주변 이웃들과의 인터뷰를 기사화하여 게시하는 게 주된 활동이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 해당 부분은 본 프로젝트의 핵심이기에..